UBS, 차트 인더스트리스 매수로 상향…목표가 170달러

엄수영 2024. 3. 20. 01: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UBS가 산업장비 제조업체 차트 인더스트리스(Chart Industries)의 주가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UBS는 차트 인더스트리스 주식을 매수 등급으로 상향 조정했다.

마나브 굽타(Manav Gupta) UBS 분석가는 "차트 인더스트리스가 올해 6억 달러 이상의 잉여 현금 흐름을 창출할 것"이라며 "순부채가 2024년 말까지 37억 달러에서 31억 달러로 줄어들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엄수영 기자]

UBS가 산업장비 제조업체 차트 인더스트리스(Chart Industries)의 주가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UBS는 차트 인더스트리스 주식을 매수 등급으로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목표 주가를 이전 목표인 152달러에서 170달러로 높였다.

마나브 굽타(Manav Gupta) UBS 분석가는 “차트 인더스트리스가 올해 6억 달러 이상의 잉여 현금 흐름을 창출할 것”이라며 “순부채가 2024년 말까지 37억 달러에서 31억 달러로 줄어들 수 있다”고 평가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