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충격적 악플 공개 "매일 찾아와…내가 얼마나 싫으면" (도망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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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쳐' MC들이 악플에 대한 아픔을 공유했다.
악의를 띈 악플 내용을 밝힌 풍자는 "내가 얼마나 싫으면 하루에 한 번씩 나를 생각하면서 안 좋은 말을 할까. 최근에는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다"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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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도망쳐' MC들이 악플에 대한 아픔을 공유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도망쳐'에는 김동완, 신기루가 스페셜 손절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한 이후로 친구들의 조롱과 비아냥에 시달린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자는 미스코리아 울산 미로 선발된 후 친구들의 싸늘한 반응에 이어 나중에 퍼진 뒷담화가 친구들에 의한 것임을 알게 됐다.
MC들은 친구들의 도가 넘은 조롱에 분노했다. 김대호는 "아나운서 됐을 때 현수막이 걸리는데 누가 떼서 바닥에 버렸다. 저희 어머니가 돌돌 말아서 집에 가져온 적이 있다"고 자신의 경험을 밝혔다.

신기루 역시 "저도 악플이 많이 많이 달리고 억측이나 오해를 초반에 겪었는데 저분이 더 힘들 것 같은 건 저는 제 주변이 기댈 사람도 있었고 공감해 주고 이해해 주는 사람도 있었는데, 제 주변에서 억측을 만들었다고 하면 못살았을 것 같다"며 분노했다.
사연자는 10년이 지나도 트라우마에 시달렸다고. 풍자는 "악플은 하나로 안끝난다"며 "SNS를 매일 확인할 수 없는데 수개월 동안 매일 한 명이 보낸 글이 있었다"라며 최근에 받은 악플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악의를 띈 악플 내용을 밝힌 풍자는 "내가 얼마나 싫으면 하루에 한 번씩 나를 생각하면서 안 좋은 말을 할까. 최근에는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다"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김동완은 "3년 전에 너무 괴로워서 사건 의뢰를 하고 (잡고 나니) 한숨이 났다. '고작 이런 애 때문에 화를 내고 힘들어 했던 거야?' 싶었다. 정상적인 대화가 안 되는 분이더라"라며 사연자에게 위로를 전했다.
사진=MBC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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