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하고 귀엽다"…'오타니 동갑' 전종서 시구에 美·日 들썩

배우 전종서의 시구가 일본, 미국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종서는 지난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스페셜 게임 LA 다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이날 전종서는 다저스 유니폼을 크롭 형식으로 개조한 상의에 카키색 레깅스를 입고 마운드에 섰다. 다저스 선수들이 관심 있게 보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전종서는 잠시 긴장한 했지만 자신감 있게 공을 던졌고, 관중의 박수를 받으며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날 전종서의 시구에 일본 매체 주니치스포츠는 “전종서가 섹시하고 귀여운 시구를 했다”며 “전종서의 시구가 곧바로 일본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고 보도했다.
다른 일본 매체 풀카운트도 전종서의 시구가 화제가 되고 있다면서 “스타일이 좋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얻고 있다고 했다.
스포츠호치는 “(다저스) 선수들도 그녀의 시구를 흥미롭게 봤다. 그녀가 손을 흔들자 수줍게 웃는 선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다저스 유니폼에 레깅스를 신고 흰색 하이삭스를 무릎까지 뻗은 스타일로 다리를 올리고 당당하게 공을 던졌다”고 전했다. 이어 전종서의 출연작을 소개하고, 오타니 쇼헤이와 같은 1994년 7월 5일생이라고 언급했다.
미국 매체 스포츠키다도 전종서의 시구 소식을 보도했다. 스포츠키다는 전종서가 시구로 MLB 팬들을 놀라게 했다면서 “좋은 시구였다”, “귀엽다”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고 했다.
정시내 기자 jung.sin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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