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반등한 코스피…2700선 재탈환 눈앞
코스피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2700선 회복을 눈앞에 뒀다.
코스피는 18일 전거래일 대비 19.00포인트(0.71%) 오른 2685.84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222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894억원과 82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이 2.47% 올랐으며 화학, 제조, 기계, 전기전자, 운수장비, 종이목재가 1% 이상 상승했다. 반면 전기가스는 2.03% 밀렸으며 보험, 유통, 건설 등은 소폭 밀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전거래일 대비 500원(0.69%) 오른 7만2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SDI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 이상 올랐다. 또 LG에너지솔루션, 기아, LG화학은 2% 이상 상승했다. 또 SK하이닉스와 POSCO홀딩스는 1% 이상 뛰었다. 반면 NAVER, 삼성물산, 신한지주는 1% 이상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에서는 상한가를 기록한 화천기계를 포함해 434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없이 442개 종목이 하락했다. 57개 종목은 보합이었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14.02포인트(1.59%) 오른 894.48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12억원과 1088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49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일반전기전자, 기타제조, 화학이 3% 이상 뛰었다. 또 제조는 2.13% 올랐으며 제약, IT부품, 기계장비, 반도체 등은 1% 이상 상승했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이 전거래일 대비 1만1500원(4.48%) 오른 26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위메이드는 23.67% 급등했으며 에코프로와 레인보우로보틱스, 솔브레인은 2% 이상 상승했다. 또 HPSP와 셀트리온제약도 1% 이상 뛰었다. 반면 HLB, 알테오젠은 1% 이상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에서는 상한가를 기록한 판타지오, 리튬포어스를 포함해 873개 종목이 올랐다. 또 하한가를 기록한 플래시크를 포함해 672개 종목이 내렸으며 보합은 103개 종목이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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