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에도 일하겠다”… 단기 일자리 노년층 취업 증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 달 연속 취업자 수가 30만명대 늘어나는 고용 훈풍 속에 1년 미만의 단기 일자리인 임시직도 2년 만에 가장 큰 폭 증가했다.
특히 정부 직접일자리 사업 등의 영향으로 노인 일자리가 11만명 넘게 늘었는데, 70대 이상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임시근로자 증가 폭은 2022년 2월(34만2000명) 이후로 2년 만에 가장 컸다.
지난 2월 임시직은 연령대별로 60세 이상에서 작년 같은 달보다 11만3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 달 연속 취업자 수가 30만명대 늘어나는 고용 훈풍 속에 1년 미만의 단기 일자리인 임시직도 2년 만에 가장 큰 폭 증가했다. 특히 정부 직접일자리 사업 등의 영향으로 노인 일자리가 11만명 넘게 늘었는데, 70대 이상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18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 2월 임시근로자 취업자 규모는 461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달보다 20만7000명 증가한 수준이다.
임시근로자 증가 폭은 2022년 2월(34만2000명) 이후로 2년 만에 가장 컸다. 작년 2월에는 전년보다 12만8000명 줄었던 바 있다.
특히 고령층에서 임시직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지난 2월 임시직은 연령대별로 60세 이상에서 작년 같은 달보다 11만3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연령대에서 증가 폭이 가장 컸다.
노년층 가운데서도 60대보다 70세 이상이 8만4000명 늘어 증가세를 주도했다. 50대와 청년층(15∼29세) 임시직도 각각 전년보다 7만4000명, 4만3000명 늘었다.
70세 이상 임시직 규모는 2월 기준 2020년 48만7000명에서 2021년 51만1000명, 2022년 58만명, 지난해 67만7000명, 올해 76만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환승연애 증거?…“류준열·혜리 작년11월 같은 폰케이스”
- 일본풍 식당에 “매국노 많네”…논란된 양궁 안산 SNS
- “답답하다”며 고개 숙인 손흥민…손가락 여전히 ‘퉁퉁’
- 악플에 실시간 답글 쓴 한소희, 정면돌파 택했지만 ‘역풍’
- 함성부터 달랐던 오타니, 연타석 삼진 후 교체
- 사회적 지위 1위 직업… 한국은 ‘국회의원’, 미국·독일은?
- “내 가족 아픔은 생각 않나”…부산 돌려차기男의 편지
- 고소영도 쓰는 ‘300년 전통’ 도자기, 쿠팡 입점한다
- “갑작스러운 비보”…‘명탐정 코난’ 성우 이우리, 향년 24세
- 퇴근길 지하철 좌석에 가방 올린 여성… 승객들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