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유튜브 시작 '강민경' 덕분…"내 유튜브 선생님" (요정식탁)

박세현 기자 2024. 3. 1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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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이 강민경 덕분에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정재형은 "강민경은 나의 선생님이다. 얘가 정말 2년을 술 마실 때마다 유튜브 시작하라고 계속 이야기했다. 그런 이야기들을 한 후 여기까지 온 게 바로 '요정식탁'이다"라며 "거기다가 맨 처음에 브이로그 시작하라고 그래서 남자 브이로그가 어딨냐 했는데, '오빠 할 수 있다'라고 되게 많이 이야기해 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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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정재형이 강민경 덕분에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17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아 기빨려 애들아 난 잘테니 너네 떠들다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정재형은 "강민경은 나의 선생님이다. 얘가 정말 2년을 술 마실 때마다 유튜브 시작하라고 계속 이야기했다. 그런 이야기들을 한 후 여기까지 온 게 바로 '요정식탁'이다"라며 "거기다가 맨 처음에 브이로그 시작하라고 그래서 남자 브이로그가 어딨냐 했는데, '오빠 할 수 있다'라고 되게 많이 이야기해 줬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민경은 "오빠는 보여줄 게 너무 많은 사람인데, 겁이 많은 성향이고 무언가 시작하길 어려워하는 사람이다. 낯을 안 가리는 듯 가리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정재형은 "내 나이 때는 이적처럼 조금 오히려 (대중들과) 멀어지는 나이다. 유튜브를 하고 소통 창구를 만드는 것들에 창피한 나이다. 그런데 안 그럴 수 있어 민경이한테 너무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강민경과 이해리는 가수 이적의 언급에 웃음을 터뜨리며 "안녕 이적 오빠~ 잘 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서 정재형은 유튜브 영상을 직접 촬영하고 편집하는 동시에 사업을 하며 브랜드까지 이끌어가고 있는 강민경에 리스펙을 표하기도 했다.  

사진=요정재형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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