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또 한강뷰·각방 숙소 자랑…"오 마이 갓" 연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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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와 하니가 새 숙소 인테리어에 감탄했다.
15일 뉴진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About Jeans] 민지와 하니의 숙소 첫 구경 모먼트 | NewJeans Vlog'라는 제목의 브이로그가 업로드됐다.
여기에 뉴진스 하니와 민지가 숙소 첫 방문 브이로그를 공개하면서 다시금 한강뷰 숙소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하니와 민지는 아직 정리 중인 새 숙소에 방문 "오 마이 갓"을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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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뉴진스 민지와 하니가 새 숙소 인테리어에 감탄했다.
15일 뉴진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About Jeans] 민지와 하니의 숙소 첫 구경 모먼트 | NewJeans Vlog'라는 제목의 브이로그가 업로드됐다.
뉴진스는 최근 새로운 숙소로 이사했다. 지난 1월 다니엘이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자신의 방을 공개, 한강뷰 숙소임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민지가 팬들과 소통하던 중 "각방씁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화제의 중심에 있던 뉴진스의 숙소. 지난 2월에는 한 가구갤리가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대표 민희진의 연락을 받고 함께 작업을 했다고 알리며 뉴진스 숙소 거실 사진을 공개해 또 한번 주목받았다.
여기에 뉴진스 하니와 민지가 숙소 첫 방문 브이로그를 공개하면서 다시금 한강뷰 숙소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하니와 민지는 아직 정리 중인 새 숙소에 방문 "오 마이 갓"을 연발했다. 거실에는 컬러풀한 소파가 놓여 있었고, 우드톤 가구가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다.
민지는 "너무 좋은데?", "이거 진짜 좋아"라며 계쏙해서 감탄하더니 "우리 여기서 4년 살자. 4년 넘게 살자"고 말했다. 하니는 "나는 다 나가도 괜찮다"는 말로 멤버들이 숙소에서 나가도 자신은 이 숙소에 머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지는 소파를 보며 "이게 제일 예쁜 것 같다. 색 조합이 너무 좋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방 구경도 나섰다. 두 사람 모두 방문을 열어본 뒤, 소리를 질렀다. 숙소가 너무 마음에 들었던 것. 민지는 "감사합니다, 대표님"이라며 민희진 대표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 뉴진스 유튜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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