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아내 마미코와 함께 #'고거전'의 배우 하승리 #블랙핑크 리사, 혼자 다하네 [D:주간 사진관]

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깜짝 결혼 발표로 이목을 집중시킨 후 아내 마미코와 함께 한국을 찾았다. 13%의 높은 시청률로 종영한 '고려 거란 전쟁'에서 원성 역을 맡은 배우 하승리가 데일리안과 인터뷰를 가졌다. '월드스타' 블랙핑크 리사가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불가리 행사에서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

\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오타니 쇼헤이♥다나카 마미코 >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2024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참석 차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는 아내인 다나카 마미코와 함께 입국하며 화제를 모았다.

앞서 오타니는 지난 2월 29일 결혼 소식을 알렸고, 그 상대는 일본여자프로농구선수 다나카 마미코로 밝혀지며 이슈를 몰았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뷔 25주년 배우 하승리>

배우 하승리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애니원에프앤씨에서 진행되는KBS '고려거란전쟁' 관련 인터뷰에 참석했다.

하승리는 '고려거란전쟁'에서 현종의 후궁인 원성왕후 역을 연기했다.

'고려거란전쟁'은 관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의 황제 현종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사령관이었던 강감찬의 이야기를 담은 사극이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혼자 다하는 리사>

블랙핑크 리사가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빛의 시어터에서 열린 불가리(BULGARI) 스튜디오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귀엽고, 멋지고, 섹시한 모습을 담은 포즈를 취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