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소외아동 위한 선물 꾸러미 제작

고정삼 2024. 3. 16. 1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NK부산은행은 금정구 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지역 소외 아동을 위한 선물 꾸러미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이날 부산은행 지역봉사단 500여명은 해운대 동백섬, 삼락생태공원, 대저 생태공원, 초읍 어린이대공원 등에서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강석래 경영전략본부장은 "지역 소외아동과 작은 온정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은 언제나 지역과 소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NK부산은행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금정구 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지역 소외 아동을 위한 선물 꾸러미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선물꾸러미에는 학용품, 가방 등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담았다. 금정구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부산은행 지역봉사단 500여명은 해운대 동백섬, 삼락생태공원, 대저 생태공원, 초읍 어린이대공원 등에서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부산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시각장애인 달리기 연습 보조 활동도 펼쳤다.

강석래 경영전략본부장은 "지역 소외아동과 작은 온정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은 언제나 지역과 소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