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우 농관원장, 현장 대응 상황 등 의령사무소 현장 점검

최일생 2024. 3. 16. 1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박성우 원장은 공익직불제 올바른 신청 및 농어업경영체법 강화에 따른 현장 대응 상황 등 점검 차 의령 농관원을 방문했다.

의령 농관원(소장 박성규)은 공익직불제 올바른 신청을 위한 사전 조사와 농어업경영체법 강화, 토양살충제 농약안전사용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박성우 원장은 공익직불제 올바른 신청 및 농어업경영체법 강화에 따른 현장 대응 상황 등 점검 차 의령 농관원을 방문했다.

의령 농관원(소장 박성규)은 공익직불제 올바른 신청을 위한 사전 조사와 농어업경영체법 강화, 토양살충제 농약안전사용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성우 원장은 “공익직불제는 실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 실 경작만큼 정확하게 신청해야만이 직불금 감액과 같은 불이익을 방지할 수 있으므로 사전조사 필지에 대한 지자체 피드백을 통해 신청 시 반영되도록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또한 “올해 2월17일부터 농업경영체 허위 등록 시 형사처벌로 강화된 농어업경영체법이 현장에 조기 정착되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동절기 시설재배작물의 토양살충제 농약안전사용을 위한 농업인 지도와 농약판매상에 대한 조기 교육 추진하라”고 말했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