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따위 NO" 현아♥용준형, 태국 길거리→공항에서도 변함없는 애정 [엑's 이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현아와 용준형 커플이 이번엔 공항에서 목격돼 눈길을 끈다.
최근 태국의 한 네티즌은 현아와 용준형이 방콕의 공항에서 서로 손을 잡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촬영해 공개했다.
영상 속 현아와 용준형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얼굴을 가리는 모습도 없이 눈이 마주치는 사람들과 인사를 하며 출국 게이트로 향했다.
그런데 이런 용준형의 비주얼이 과거 현아의 연인이었던 던의 모습과 흡사한 모습이어서 관심을 모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현아와 용준형 커플이 이번엔 공항에서 목격돼 눈길을 끈다.
최근 태국의 한 네티즌은 현아와 용준형이 방콕의 공항에서 서로 손을 잡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촬영해 공개했다.
영상 속 현아와 용준형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얼굴을 가리는 모습도 없이 눈이 마주치는 사람들과 인사를 하며 출국 게이트로 향했다.
특히 용준형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이전과는 다르게 살이 빠지고 비교적 생기가 없어보이는 듯한 모습이었지만, 팬들과 눈이 마주치면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데 이런 용준형의 비주얼이 과거 현아의 연인이었던 던의 모습과 흡사한 모습이어서 관심을 모았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두 사람이 태국의 길거리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대만의 매체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는 듯한 모습으로 손깍지를 끼고 걷거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거침없는 스킨십을 보여줬다.
앞서 지난 1월 두 사람은 각자의 SNS를 통해 모래사장을 걷는 사진을 게재하며 공개 열애를 알렸다.
두 사람의 사진을 두고 의견이 분분했지만, 현아는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을 남겼고, 용준형도 팬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줬으면 좋겠다"면서 앨애를 공식화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현식 "농약 들이마시고 쓰러져…중환자실 行" 독거 생활 청산 고백 (아빠하고)
- '구준엽♥' 서희원, 장례식에 시스루 의상…비난에 "오해" 해명
- [단독] 노현희 "피토·혈변 후 기절...현재 퇴원, 구급대원들 고마워" (엑's 인터뷰)
- 전 여자 프로배구 선수, 전주 모텔서 숨진 채 발견
- '9살 연상♥' 손연재, 생후 1개월 아들 사진 공개 '행복 미소'
- 박원숙, 子 사망→연락끊긴 손녀 20년만 재회…"못해준 것 다해줘" (같이 삽시다)[종합]
- 최민환, 강남집 25억 차익에...율희 "양육비 200만원" 끌올→비난 쇄도 [종합]
- '유산 3번' 진태현♥박시은 "딸 하늘나라로…고난도 하나님이 허락한 시간" (작은테레비)
- "녹음 유포할 것" 김준수, 여성 BJ에 8억 뜯겼다…소속사는 묵묵부답
- 김나정, "마약 자수" 빛삭 진짜였네…경찰, 불구속 입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