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신뢰의 기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우리 삶을 그분의 손에 맡기는 것을 배웁니다.
기도에 응답하는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하십니다.
여러분의 모든 기도를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의 사랑과 평안 가운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 situation,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And the peace of God, which transcends all understanding, will guard your hearts and your minds in Christ Jesus.(Philippians 4:6~7)
기도는 하나님과 소통하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걱정과 두려움을 하나님께 맡길 때 그분의 평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평안은 마음을 지키며 직면한 모든 상황에서 신뢰와 안정을 느끼게 합니다.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우리 삶을 그분의 손에 맡기는 것을 배웁니다. 이 과정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작동함을 신뢰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기도할 때 우리는 그분과 더 깊은 관계를 맺습니다. 기도는 믿음을 강하게 하고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킵니다. 기도에 응답하는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하십니다. 여러분의 모든 기도를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의 사랑과 평안 가운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김동영 목사(바람길교회)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日마저 동성혼 합법화 성큼… 아시아 성오염 쓰나미 ‘경보’ - 더미션
- 기독인 10명 중 8명 “가정예배 드리지 않는다” - 더미션
- “백 선교사 간첩 혐의 누명… 정부 조속히 구출 나서라” - 더미션
- “고물가 시대 이웃 먹거리 고충 던다” 교회 공유냉장고 확산 - 더미션
- 30세 미혼모 소속 부서가 중장년부?… 낡은 분류 기준 버려라 - 더미션
- “헌정사 첫 동성애자 국회의원 나오나” - 더미션
- [갓플렉스 시즌5] 기독 청년 ‘온라인 대나무숲’엔 性고민 넘실… 한국교회 숙제로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