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크림 쇼핑
식물성 오일과 3세대 사탕수수 발효 스쿠알렌 성분을 함유해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미백 & 주름 개선 핸드크림. 신비로운 머스키 앰버 향을 자아내는 다크 미스트, 깔끔한 무향의 이고스피어, 각 1만2천원, Lagom.
샹스 오 후레쉬, 샹스 오 땅드르, 샹스 등 러블리한 샤넬 향수의 세 가지 향을 담은 핸드크림 세트. 달콤한 사탕 박스를 닮은 사랑스러운 패키지와 갖고 다니기 편한 컴팩트한 사이즈의 튜브 타입이 소장가치를 높이는 샹스 핸드크림, 11만원, Chanel.
유기농 화장품을 생산하는 스위스 연구소에서 아스티에 드 빌라트를 위해 제작한 부드러운 질감의 핸드크림. 오가닉 호호바 오일과 레몬 밤 등이 함유돼 풍부한 영양감을 느낄 수 있는 크렘 스위스 핸드크림, 11만2천원, Astier de Villatte.
포근한 살내음으로 브랜드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플레르 드 뽀’ 향을 담아 손은 물론, 온몸을 머스크 향기로 감싸준다. 솜처럼 부드럽고 파우더리한 느낌과 풍부한 보습감을 느낄 수 있는 플레르 드 뽀 핸드 앤 바디 로션, 9만5천원, Diptyque.
시프레와 로즈, 재스민 어코드가 어우러진 랑콤의 시그너처 플로럴 향을 언제 어디서나 ‘촉촉하게’ 느낄 수 있는 핸드크림. 시어 버터와 로열 젤리가 믹스돼 손등에 풍부한 영양감을 선사하는 이돌 라 크렘 망, 3만2천원, Lancôme.
지방산이 풍부해 건조한 손에 즉각적인 보습과 영양을 선사하고,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손으로 가꿔준다. 펌핑 용기라 사용하기 편하고, 은은한 잔향이 매력적인 핸드크림, 7만3천원, Susanne Kaufmann.
동글동글한 모양에 컬러플한 패키지로 출시 직후 SNS에서 화제가 된 아이템. 제형이 가볍게 스며들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핸드크림, 위부터 순서대로 싱그러운 레몬 향의 앳 허 아파트먼트, 신선한 아이리스 향의 언타이드 에로우, 촉촉한 나무껍질 향의 드랍드 펄 오브 드래곤, 각 3만5천원, Key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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