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니구 갔던 샌드위치 가게 방문 "30cm짜리 먹어 " (나 혼자 산다)

원민순 기자 2024. 3. 1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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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장우가 대니구가 갔던 샌드위치 가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대니구가 갔던 샌드위치 가게를 방문해 샌드위치를 먹고 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장우는 대니구가 갔던 샌드위치 가게를 방문했다고 전하며 "원래 15cm를 먹어야 하는데 30cm를 먹었다. 너무 맛있게 드셔가지고 15cm 먹었는데 아무 느낌이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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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이장우가 대니구가 갔던 샌드위치 가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대니구가 갔던 샌드위치 가게를 방문해 샌드위치를 먹고 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현무는 대니구가 지난번 출연 이후 다시 와준 것에 대해 반가워하면서 주변 반응이 뜨거웠다는 얘기를 해줬다.

대니구는 반응이 좋아서 감사했다면서 호박즙을 선물로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기안84는 대니구가 온 날 코드쿤스트가 없는 것을 언급하면서 코드쿤스트의 자리가 뺏겼다는 얘기를 했다.

전현무는 멤버들이 코드쿤스트의 행방을 묻자 현재 라디오 생방송 중이라고 알려줬다.

전현무는 이장우를 처음 만나는 대니구에게 "장우가 낯을 가린다. 싫어서 그런 거 아니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친화력 좋은 대니구가 먼저 이장우에게 다가갔다.

이장우는 대니구가 갔던 샌드위치 가게를 방문했다고 전하며 "원래 15cm를 먹어야 하는데 30cm를 먹었다. 너무 맛있게 드셔가지고 15cm 먹었는데 아무 느낌이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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