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 형사' 안보현, 본가에서 일어난 사망 사건에 '충격'

오수정 기자 2024. 3. 1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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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에서 안보현의 본가에서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13회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의 본가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강하경찰서 강력1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이수는 사건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아버지 집"이라고 말하면서 깜짝 놀랐다.

곧 시장 선거를 앞두고 있는 진명철(장현성)은 분노했고, 진성주(곽시양)도 갑자기 벌어진 충격적인 사망 사건에 불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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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재벌X형사'에서 안보현의 본가에서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13회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의 본가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강하경찰서 강력1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강현(박지현)은 변사체가 발견됐다는 전화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진이수는 사건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아버지 집"이라고 말하면서 깜짝 놀랐다. 

사망자는 외부인이었다. 밖에 주차된 차 내부를 보니 이미 피를 많이 흘린 채 운전을 하고 왔고, 진이수의 본가 담벼락을 넘은 뒤 죽은 것으로 보였다. 

곧 시장 선거를 앞두고 있는 진명철(장현성)은 분노했고, 진성주(곽시양)도 갑자기 벌어진 충격적인 사망 사건에 불안해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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