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큐레이션 스타트업 아르떼제이, 온라인 플랫폼 오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취향기반 아트 큐레이션 스타트업 ARTE J(아르떼제이)가 새로운 온라인 아트 플랫폼을 공식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플랫폼 '아르떼제이'는 취향 기반 고감도 아트 큐레이션을 제안해 콜렉터가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심도있게 탐구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취향기반 아트 큐레이션 스타트업 ARTE J(아르떼제이)가 새로운 온라인 아트 플랫폼을 공식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플랫폼 '아르떼제이'는 취향 기반 고감도 아트 큐레이션을 제안해 콜렉터가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심도있게 탐구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예술 작품 및 작가를 발견하고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 방식을 새롭게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온라인 플랫폼 오픈을 기념해 아르떼제이는 ▲다양한 아트 큐레이션 ▲신규 회원 고객이 작품 구매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10만원 ▲무료 배송 프로모션 등 이벤트를 제공한다.
또한, 매월 새로운 아티스트 소개와 더불어 오프라인 팝업전시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주연 아르떼제이 디렉터는 "아르떼제이 플랫폼은 아트 큐레이션을 통해 예술가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온라인 전시를 하고 판매할 기회를 제공하며, 애호가들에게는 온라인에서 쉽게 작품을 발견하고 구매하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고객과 친밀감 높은 소통으로 계속 함께하고 싶은 브랜드로 자리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Z칼럼]한강 작가도 받지 못한 저작권료와 저작권 문제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
- '북한강 시신 유기' 현역 장교는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아시아경제
- "수지 입간판만 봐도 눈물 펑펑"…수지 SNS에 댓글 남긴 여성이 공개한 사연 - 아시아경제
- 가수 벤 "아이 낳고 6개월만에 이혼 결심…거짓말에 신뢰 무너져" - 아시아경제
- "석유는 신의 선물이야"…기후대책 유엔회의서 찬물 끼얹은 사람 - 아시아경제
- 바이크로 수험생 바래다주던 송재림…"화이팅 보낸다" 격려도 - 아시아경제
- "원금 20배" 62만 유튜버 말에…역대최대 1만5000명 3000억 뜯겼다 - 아시아경제
- "저거 사람 아냐?"…망망대해서 19시간 버틴 남성 살린 '이것' - 아시아경제
- 올해 지구 온도 1.54도↑…기후재앙 마지노선 뚫렸다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