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해는 이제 완연한 봄
최은준 2024. 3. 15. 16:36
군항제 앞두고 낮 최고 기온 한때 19도까지 올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진해루 앞 갯벌에서 한 주민이 조개를 캐고 있다. 2024군항제를 일주일 앞둔 진해는 낮 최고 기온이 한 때 19°C까지 올라 봄기운이 완연한 모습이다.
[최은준 기자]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진해루 앞 갯벌에서 한 주민이 조개를 캐고 있다. |
ⓒ 최은준 |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진해루 앞 갯벌에서 한 주민이 조개를 캐고 있다. 2024군항제를 일주일 앞둔 진해는 낮 최고 기온이 한 때 19°C까지 올라 봄기운이 완연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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