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엮고 '女비하' 굳이?…'제목 논란' 시끌 [엑's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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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E173(비에이이일칠삼)과 슈퍼주니어-D&E가 신곡 제목 논란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먼저 지난 13일 컴백한 BAE173은 신곡 '피프티 피프티(Fifty-Fifty)'가 현재 활동 중인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키나)를 떠올리게 한다는 이유로 논란을 일으켰다.
컴백 전 신곡 제목 논란으로 시끄러웠으나 BAE173은 당당하게 컴백 활동에 돌입, 음악 방송 활동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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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BAE173(비에이이일칠삼)과 슈퍼주니어-D&E가 신곡 제목 논란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먼저 지난 13일 컴백한 BAE173은 신곡 '피프티 피프티(Fifty-Fifty)'가 현재 활동 중인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키나)를 떠올리게 한다는 이유로 논란을 일으켰다.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컴백 전 신곡 '피프티 피프티'에 대해 "거울 속에 비친 또 다른 자아, 흑과 백, 현실과 꿈 등 50대 50으로 나타나는 모든 선택의 순간들을 가사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인간의 이중성을 탐구하는 메시지와 강렬한 사운드가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곡"이라 소개했다.

BAE173 신곡 제목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 활동 중인 피프티 피프티와 똑같은 제목으로 컴백한다는 자체가 노이즈 마케팅을 노리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심지어 피프티 피프티가 키나를 제외한 기존 3인 멤버들의 전속계약 갈등 문제로 활동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힘든 시기를 보냈던 상황인데, 이와 같은 메시지를 담을 필요가 있느냐는 지적도 나왔다.
컴백 전 신곡 제목 논란으로 시끄러웠으나 BAE173은 당당하게 컴백 활동에 돌입, 음악 방송 활동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단단한 팀워크 기반의 퍼포먼스와 거칠면서 파워풀한 에너지까지 더해진 BAE173의 달라진 매력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그런가 하면 슈퍼주니어-D&E(동해, 은혁)도 컴백 타이틀곡 제목 '지지배(GGB)' 공개 이후 시대착오적이고 올드한 감성이라는 이유로 부정적 여론이 커지고 있다.
사전적 의미로 여성을 낮잡은 의미의 '계집아이'를 뜻하는 '지지배'가 여성 팬들이 듣기에 불편하다는 지적. 이들은 "굳이 노래 제목으로 여성을 낮춰 부르는 단어를 써야 하나" "팬들이 싫어할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너무 옛날 감성" "왜 사서 욕을 먹나"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반면 아직 가사도 나오지 않은 채 제목밖에 공개되지 않았고, 'GGB'라는 영어 제목이 갖는 의미까지 나와야 완전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감싸는 의견도 있다.
이번 컴백은 슈퍼주니어-D&E가 약 2년 4개월의 긴 공백을 깨고 돌아오는 만큼 음악 팬들의 기대가 높은 상황.
슈퍼주니어-D&E의 뚜렷한 정체성을 담은 앨범이란 예고만으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가운데, 논쟁에 더해진 컴백 화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소속사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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