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측, 류준열과 열애설에 “하와이 여행 맞지만, 사생활 잘 몰라” [공식]
이세빈 2024. 3. 15. 09:04
배우 한소희 측이 류준열과 열애설에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일간스포츠에 “한소희가 하와이 여행을 간 것은 맞다. 그러나 사생활은 잘 모른다”고 밝혔다.
앞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한소희와 류준열의 하와이 목격담이 퍼지며 열애설이 확산됐다.
한소희는 류준열의 개인전에 방문해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또한 한소희와 류준열은 한재림 감독의 신작 ‘현혹’ 출연 물망에 올랐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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