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화 후보,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 대변인 임명

이재형 2024. 3. 1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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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화 제22대 총선 세종시갑 국회의원 후보가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류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와 최민호 세종시장직인수위 등을 거쳐  2022년 당시 만 38세로 전국 최연소 시당위원장에 당선돼 국민의힘 세종시당을 이끌었다.

국민의힘은 류 후보의 대변인 임명으로 세종과 중앙당의 소통이 더욱 활발히 선거지원과 세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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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화 제22대 총선 세종시갑 국회의원 후보가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지난 4일 세종시청에서 제22대 총선 후보 합동기자회견을 하는 류제화 후보. 류제화 선거사무소

류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와 최민호 세종시장직인수위 등을 거쳐  2022년 당시 만 38세로 전국 최연소 시당위원장에 당선돼 국민의힘 세종시당을 이끌었다.

국민의힘은 류 후보의 대변인 임명으로 세종과 중앙당의 소통이 더욱 활발히 선거지원과 세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 후보는 대변인으로서 중앙당 차원의 공보 활동을 전개하는 동시에 지역 현안 관련 현장 목소리를 당에 수시로 전달할 계획이다.

류 후보는 "중앙 정치무대에서의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세종 발전을 힘 있게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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