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나 시에, 포즈는 자신감에서 나온다
방규현 2024. 3. 14. 21:35
배우 피오나 시에가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빛의 시어터에서 열린 불가리(BULGARI) 스튜디오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명소리마저 끊긴 민주당, 눈물 흘릴 비명조차 안 남겼다 [정국 기상대]
- 정봉주, 거짓 해명 사실상 인정…선거운동·방송 중단
- 이재명, "2찍" 발언 이어 또 사과…무슨 말실수 했길래
- 정우택, '돈봉투 의혹'에 끝내 공천 취소…'용산 출신' 서승우 전략공천
- 이재명 "정우택 공천 취소, 당연한 귀결…우리도 엄정하게 공천"
- [현장] "이재명 대통령" 외치다 쥐 죽은 듯…당선무효형에 자기들끼리 실랑이
- '중폭' 개각할까…윤 대통령과 한 총리는 논의 중
- "명태균 영향력, 실제 있었나 아니면 과도하게 부풀려졌나" [법조계에 물어보니 554]
- 서양의 풍자·동양의 서정… '아노라'와 '연소일기'가 그린 현대 사회의 균열 [D:영화 뷰]
- 장유빈 제네시스 대상 “세계적인 선수로 다시 인사 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