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 장 초반 혼조세…英 FTSE 0.03%↓
우수연 2024. 3. 14. 1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 유럽의 주요 증시가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장 초반인 이날 오후 6시 30분(한국 시각) 현재 영국 FTSE 지수는 전장 대비 0.03% 내린 7769.55에 거래되고 있다.
독일 DAX 지수는 0.01% 상승한 1만7988.04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CAC40 지수 역시 전 거래일 대비 0.70% 오른 8194.80을 기록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4일 유럽의 주요 증시가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장 초반인 이날 오후 6시 30분(한국 시각) 현재 영국 FTSE 지수는 전장 대비 0.03% 내린 7769.55에 거래되고 있다.
독일 DAX 지수는 0.01% 상승한 1만7988.04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CAC40 지수 역시 전 거래일 대비 0.70% 오른 8194.80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일보다 0.33% 상승한 5016.85에 거래되고 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MZ칼럼]한강 작가도 받지 못한 저작권료와 저작권 문제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
- '북한강 시신 유기' 현역 장교는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아시아경제
- "수지 입간판만 봐도 눈물 펑펑"…수지 SNS에 댓글 남긴 여성이 공개한 사연 - 아시아경제
- 가수 벤 "아이 낳고 6개월만에 이혼 결심…거짓말에 신뢰 무너져" - 아시아경제
- "석유는 신의 선물이야"…기후대책 유엔회의서 찬물 끼얹은 사람 - 아시아경제
- 바이크로 수험생 바래다주던 송재림…"화이팅 보낸다" 격려도 - 아시아경제
- "원금 20배" 62만 유튜버 말에…역대최대 1만5000명 3000억 뜯겼다 - 아시아경제
- "저거 사람 아냐?"…망망대해서 19시간 버틴 남성 살린 '이것' - 아시아경제
- 올해 지구 온도 1.54도↑…기후재앙 마지노선 뚫렸다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