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웨이브, 자사주 144만주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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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웨이브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자사주 1,445,789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커넥트웨이브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부터 2027년까지 5년 간에 걸쳐 총 7,228,945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커넥트웨이브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5년 동안 진행되는 주식소각과 생성형 Ai 도입 등 사업고도화를 통한 실적 개선으로 주주 이익환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 밸류업 정책에도 발맞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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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유오성 기자]
커넥트웨이브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자사주 1,445,789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말 기준 총 발행 주식수 48,192,972주의 3%, 전체 소각 예정 주식수의 20%에 해당한다.
소각 기준일은 5월 3일이며 변경상장예정일은 5월 20일이다.
커넥트웨이브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부터 2027년까지 5년 간에 걸쳐 총 7,228,945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커넥트웨이브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5년 동안 진행되는 주식소각과 생성형 Ai 도입 등 사업고도화를 통한 실적 개선으로 주주 이익환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 밸류업 정책에도 발맞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오성기자 os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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