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 4월 단독 콘서트 개최…14일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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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4월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Weete는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오는 4월 13일과 14일 단독 콘서트 '인터스텔라 페스티벌 202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텔라장은 오는 4월 13일 토요일 저녁 6시와 14일 일요일 저녁 5시,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단독 콘서트 '인터스텔라 페스티벌 2024'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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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4월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Weete는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오는 4월 13일과 14일 단독 콘서트 '인터스텔라 페스티벌 202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텔라장은 독특한 소재를 사용해 청중을 끌어당기는 재치 있는 싱어송라이터로, 공감이 가는 가사, 개성 있는 음색, 그리고 다국어로 된 노래 등을 통해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스텔라장의 다양한 부캐릭터들이 펼치는 페스티벌 형식으로 준비됐으며, 총 4명의 스텔라장이 각기 다른 모습과 음악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텔라장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 번에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4월 중하순에 발매 예정인 신규 싱글 앨범의 곡들도 이번 콘서트에서 라이브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인터스텔라 페스티벌 2024'의 티켓은 14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판매된다.
한편, 스텔라장은 오는 4월 13일 토요일 저녁 6시와 14일 일요일 저녁 5시,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단독 콘서트 '인터스텔라 페스티벌 2024'를 개최한다.
사진 = Weete, 스텔라장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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