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CDP 코리아 어워즈 기후변화 우수기업상 수상
맹찬호 2024. 3. 14. 16:07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기후변화 부문) 수상
(왼쪽부터) 양춘승CDP한국위원회 부위원장, 조현진 한전 전력시장처장, 장지인 CDP 한국위원회 위원장이 2023 CDP KoreaAwards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

한국전력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 주관 ‘2023 CDP 코리아 어워즈’ 시상식에서 기후변화 부문 우수 기업에 돌아가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CDP는 2000년에 영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 기구다.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및 감축 노력 등의 탄소경영 현황을 평가한 자료를 투자자와 금융기관에 제공한다.
한전은 2021년 탄소중립 비전 ‘제로 포 그린(ZERO for Green)’ 선포 이후 탄소 배출 감축 목표 달성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전은 지난 2월 발표된 기후변화 부문 CDP 평가에서 탄소 배출량의 투명한 공개, 감축 목표 및 전략, 지배구조 등의 평가항목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리더십 A-’ 등급을 받았다.
오흥복 한전 기획본부장은 “탄소경영 우수 기업으로서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환경경영 정보 공개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며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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