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글로벌 공급망 대응펀드 운용사 선정
신용훈 2024. 3. 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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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이 글로벌 공급망 대응펀드 위탁 운용사를 선정했다.
산업은행은 14일 2,000억원규모의 중형펀드 운용사 2개사와, 1,000억원규모의 소형펀드 운용사 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공급망 대응펀드는 지난해 8월 16일 정부의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의 후속조치로 산업은행이 주관기관이 되어 총 5,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산업은행은, 펀드를 조속히 결성해 국내기업의 공급망 위기 대응역량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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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신용훈 기자]
산업은행이 글로벌 공급망 대응펀드 위탁 운용사를 선정했다.
산업은행은 14일 2,000억원규모의 중형펀드 운용사 2개사와, 1,000억원규모의 소형펀드 운용사 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공급망 대응펀드는 지난해 8월 16일 정부의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의 후속조치로 산업은행이 주관기관이 되어 총 5,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산업은행은, 펀드를 조속히 결성해 국내기업의 공급망 위기 대응역량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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