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없는 성장주' 테슬라 급락…2차전지주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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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업체들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나오면서 2차전지 관련주들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57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5천 원, 1.19% 내린 41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월가에서 테슬라에 대한 우려 섞인 전망을 내놓은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웰스파고는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완만해졌다면서 올해 테슬라 판매량이 작년 수준을 유지하고 내년 들어서는 하락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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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차전지 관련주들도 일제히 약세…투심 위축
[한국경제TV 최민정 기자]

전기차 업체들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나오면서 2차전지 관련주들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57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5천 원, 1.19% 내린 41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SDI와 포스코퓨처엠도 각각 1.41%, 1.20% 내리며 파란불을 켜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1, 2위인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도 각각 1.32%, 1.63%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월가에서 테슬라에 대한 우려 섞인 전망을 내놓은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웰스파고는 테슬라에 대해 "성장 없는 성장주"라고 평가하면서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 조정했다. 웰스파고는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완만해졌다면서 올해 테슬라 판매량이 작년 수준을 유지하고 내년 들어서는 하락할 것으로 봤다.
이날 테슬라는 뉴욕증시에서 4.54% 하락한 169.48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최민정기자 choi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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