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P, 코인베이스 주가 20% 상승 가능

엄수영 2024. 3. 13. 23: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투자회사 JMP는 코인베이스 주가가 20%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MP는 코인베이스 목표가격을 현재에서 약 17% 상승 여력이 있는 300달러로 높였다.

데빈 라이언은 "디지털 자산 공간 내에서 다양한 성장 영역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라며 "코인베이스 주식이 강력한 상승 가능성과 공정한 가치 평가를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엄수영 기자]

투자회사 JMP는 코인베이스 주가가 20%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MP는 코인베이스 목표가격을 현재에서 약 17% 상승 여력이 있는 300달러로 높였다.

데빈 라이언(Devin Ryan) JMP 분석가는 디지털 화폐 거래 플랫폼에 대한 자신의 시장 성과 평가를 강조했다.

그는 올해 초 출시된 현물 비트코인에 초점을 맞춘 여러 ETF에 2,200억 달러의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데빈 라이언은 “디지털 자산 공간 내에서 다양한 성장 영역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라며 “코인베이스 주식이 강력한 상승 가능성과 공정한 가치 평가를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