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3000달러 돌파 '최고가'…고공행진 이어간다
정현진 2024. 3. 13. 1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13일(현지시간) 7만3000달러 선을 돌파했다.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한국 시간 기준 오후 5시 20분 현재 전일 대비 2.01% 오른 7만3311.24달러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8일 사상 처음 7만 달러를 돌파하고 사흘 만인 11일 7만2000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만달러 선 넘은 지 닷새 만에 기록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13일(현지시간) 7만3000달러 선을 돌파했다.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다.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한국 시간 기준 오후 5시 20분 현재 전일 대비 2.01% 오른 7만3311.24달러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8일 사상 처음 7만 달러를 돌파하고 사흘 만인 11일 7만2000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 비트코인 가격은 2021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6만달러를 넘어선 뒤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수 벤 "아이 낳고 6개월만에 이혼 결심…거짓말에 신뢰 무너져"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100명에 알렸는데 달랑 5명 참석…결혼식하다 인생 되돌아본 부부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황정음처럼 헤어지면 큰일"…이혼전문 변호사 뜯어 말리는 이유 - 아시아경제
- "언니들 이러려고 돈 벌었다"…동덕여대 졸업생들, 트럭 시위 동참 - 아시아경제
- "번호 몰라도 근처에 있으면 단톡방 초대"…카톡 신기능 뭐지? - 아시아경제
- "'김 시장' 불렀다고 욕 하다니"…의왕시장에 뿔난 시의원들 - 아시아경제
- "평일 1000만원 매출에도 나가는 돈에 먹튀도 많아"…정준하 웃픈 사연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