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가장 아름다운 이영애” 한중 대표 미녀 만남에 ‘눈 번쩍’

정진영 2024. 3. 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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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판빙빙 웨이보 캡처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미녀들이 만났다.

판빙빙은 11일 자신의 SNS 웨이보 계정에 이영애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꽃받침 포즈를 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흰색 계열 드레스를 입은 두 사람의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판빙빙은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영애를 봤다”며 이영애의 미모를 칭찬했다.

이영애와 판빙빙은 앞서 지난 10일 홍콩 시취 센터에서 열린 제17회 홍콩 아시안필름어워즈(AFA)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만난 것으로 보인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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