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상반기 신규직원 공개 채용…계약직 포함 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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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2024년도 상반기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신규직원 공개채용 모집 분야는 일반·공무직은 일반행정, 토목, 선박, 사무지원 등이다.
지원 희망자는 공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5일부터 22일 오후 1시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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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2024년도 상반기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신규직원 공개채용 모집 분야는 일반·공무직은 일반행정, 토목, 선박, 사무지원 등이다. 기간제 계약직은 귀어귀촌 정책상담, 일반행정, 선박(항해), 토목 등이다. 총 선발 인원은 49명(일반·공무직 8명, 기간제 계약직 41명)이다. 이 가운데 사회 형평 채용을 위한 보훈대상자 1명은 보훈제한경쟁으로 진행한다.
공단은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접, 신체검사, 결격사유 조회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원 희망자는 공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5일부터 22일 오후 1시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공단 인사담당자는 “공단은 채용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며 “공단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도전적이고 열정 넘치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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