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U서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김혜린 원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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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서울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김혜린 원장을 추가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영입된 김혜린 마취통증의학과 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수련의, 마취통증의학과 전공의로 근무해 근골격계 중환자 수술 마취에 많은 역량을 쌓아왔다.
김혜린 원장은 SNU서울병원에서 수술마취(국소마취 및 전신마취), 수술 전 환자의 상태평가, 마취 중 환자의 활력징후(호흡, 체온, 심장박동 등)를 포함한 전반적인 관리, 수술 후 회복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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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영입된 김혜린 마취통증의학과 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수련의, 마취통증의학과 전공의로 근무해 근골격계 중환자 수술 마취에 많은 역량을 쌓아왔다. 또, 2019년 서울대병원 진료과가 뽑은 우수 인턴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혜린 원장은 SNU서울병원에서 수술마취(국소마취 및 전신마취), 수술 전 환자의 상태평가, 마취 중 환자의 활력징후(호흡, 체온, 심장박동 등)를 포함한 전반적인 관리, 수술 후 회복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혜린 원장은 "수술 치료 시스템이 잘 갖춰진 SNU서울병원과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환자들이 일상으로의 편안한 회복을 위해 수술 전·후 각별히 돕겠다"고 말했다.
SNU서울병원 측은 "김혜린 원장의 합류로 선천적으로 통증에 예민한 환자들에게 보다 더 안전을 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SNU서울병원은 관절·족부·수부·척추 분야를 중심으로 각 의료진별 우수 의료진들로 구성된 서울 강서구 지역 의료기관이다. 이번 신규 의료진 추가로 정형외과 전문의 10명과 신경외과 전문의 3명, 내과 전문의 1명 등 진료 파트 의료진 14명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3명의 원장으로 총 17명의 의료진을 이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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