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 <‘이재명 저격’ 구자룡, ‘심신미약’ 감경 주장 여러 번> 관련

황인성 2024. 3. 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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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구자룡 비상대책위원은 과거 방송에 출연하여 이재명 대표가 조카의 스토킹 살인 사건을 변호하면서 '주취자 심신미약 감경'을 주장한 데에 대해 정치인으로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사실이 없으며, 구자룡 비상대책위원이 과거 방송에서와 달리 '언행 불일치' 법정 행보를 보여왔다는 기사는 사실과 달라 이를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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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는 지난 2024년 1월 23일자 정치․사회면에 <[단독] ‘이재명 저격’ 구자룡, 본인도 ‘심신미약’ 감경 주장 여러 번>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저격수로 불리는 구자룡 비대위원이 과거 방송에서 이재명 대표를 저격했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구자룡 비상대책위원은 과거 방송에 출연하여 이재명 대표가 조카의 스토킹 살인 사건을 변호하면서 ‘주취자 심신미약 감경’을 주장한 데에 대해 정치인으로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사실이 없으며, 구자룡 비상대책위원이 과거 방송에서와 달리 ‘언행 불일치’ 법정 행보를 보여왔다는 기사는 사실과 달라 이를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황인성 기자 his11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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