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띄운 오타니, 서울시리즈 기대하며 손 하트
김윤일 2024. 3. 13.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A 다저스의 일본인 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방한을 앞두고 태극기를 자신의 SNS에 올렸다.
오타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태극기 이모티콘을 띄운 뒤 손 하트를 만들어 다가올 메이저리그 개막전 서울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올 시즌 LA 다저스로 이적한 오타니는 오는 15일 방한해 서울 고척돔에서 김하성, 고우석이 몸담고 있는 샌디에이고와 2024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A 다저스의 일본인 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방한을 앞두고 태극기를 자신의 SNS에 올렸다.
오타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태극기 이모티콘을 띄운 뒤 손 하트를 만들어 다가올 메이저리그 개막전 서울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올 시즌 LA 다저스로 이적한 오타니는 오는 15일 방한해 서울 고척돔에서 김하성, 고우석이 몸담고 있는 샌디에이고와 2024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한편, 오타니는 이번 시즌 타자에만 전념할 예정이며 시범경기서 타율 0.579 2홈런 9타점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숨 돌린 고우석, 1이닝 무실점 호투로 반등 성공
- 한 달 앞으로 다가온 KPGA 투어 개막전, 고군택 2연패 도전
- 류현진 벌써 148km, 출격 준비 완료…떨고 있나 LG
- ‘2골 1도움’ 울산 이동경…K리그1 2라운드 MVP
- ‘퍼펙트큐’ 마르티네스, D조 1위로 PBA 왕중왕전 16강 진출
- 날 밝은 '운명의 11월'…김혜경 '先유죄', 이재명 대권가도 타격 전망은
-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에 첫 입장…"분열 조장할 필요 없다"
- ‘민희진 플랜’대로 흘러가나…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초강수 [D:이슈]
- 멀티홈런에 호수비…한국야구 구한 김도영 [프리미어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