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서 강원랜드 셔틀버스 가로수 "꽝"...5명 부상
김태식 2024. 3. 13. 0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태백시 황지동 화전사거리 인근에서 13일 오전 2시40분께 강원랜드 셔틀버스가 청소차량 추돌 후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강원랜드 직원·아르바이트생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중 한명은 치아가 부러지고 안와골절을 당하는 등 큰 부상을 입었다.
사고가 난 버스는 강원랜드와 위탁계약을 한 업체 소속 버스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태백시 황지동 화전사거리 인근에서 13일 오전 2시40분께 강원랜드 셔틀버스가 청소차량 추돌 후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강원랜드 직원·아르바이트생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중 한명은 치아가 부러지고 안와골절을 당하는 등 큰 부상을 입었다.
사고가 난 버스는 강원랜드와 위탁계약을 한 업체 소속 버스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태백=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법부와 대립각, 이재명 재판에 악영향”…민주, ‘대응법’ 두고 내홍
- ‘레전드’ 이다빈의 희망 “버추얼 태권도, e스포츠이자 하나의 게임 됐으면” [쿠키인터뷰]
- 흔들리는 ‘국민주’ 삼성전자…주가 회복 가능할까
- 한미일 정상, ‘3국 협력 사무국’ 출범 결정…“인태 지역 평화 위해 필수”
- 초기치료 중요한 혈액암…“신약 급여 절실”
- 김기현 “침몰하는 이재명호, 이제는 배를 버려야”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베스트셀링 SUV 볼보 XC60...“인간중심 볼보 철학 집합” [시승기]
- 진통 끝 배달 수수료 인하…‘조삼모사’ 합의 진통 여전
-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김용만 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