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잡고 다정하게…‘4월 결혼’ 포레스텔라 강형호♥정민경, 웨딩화보 공개

이세빈 2024. 3. 1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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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트인터렉티브, 아트앤아티스트 제공
사진=비트인터렉티브, 아트앤아티스트 제공

그룹 포레스텔라 강형호가 4월 결혼한다.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13일 “강형호가 다음 달 정민경 부산MBC 기상캐스터와 결혼한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지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형호는 지난 2017년 포레스텔라를 탄생시킨 JTBC ‘팬텀싱어2’에 출연하기 전부터 정민경 기상캐스터와 좋은 만남을 가져왔다. 긴 시간 진지한 열애 끝 다음 달 결혼식을 올린다.

이에 강형호는 지난 12일 공식 팬카페에 손편지를 게재해 팬들에게 가장 먼저 결혼 소식 알려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비트인터렉티브, 아트앤아티스트 제공
사진=비트인터렉티브, 아트앤아티스트 제공

이어 13일 소속사를 통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웨딩화보 속 강형호와 정민경 기상캐스터는 환한 미소로 새로운 출발을 앞둔 설렘을 드러낸다. 서로를 향한 신뢰가 느껴지는 케미스트리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형호는 포레스텔라와 솔로 아티스트 피타로 활발한 음악 및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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