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협 간부 줄소환
윤웅 2024. 3. 12. 21:22
전공의 집단사직 교사 혐의로 고발된 대한의사협회 간부 3명이 12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각각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박명하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조직강화위원장,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
윤웅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혼소송 최태원·노소영, 법정에서 6년 만에 대면
- 이부진, 10년 배당액 증가율 1위…15.1억→1460억원
- “공황장애로 힘들다”…MC몽, ‘코인 상장 뒷돈’ 증인 또 불출석
- 취업 대신 방 안 선택한 청년들… “벗어나고 싶다”
- “결국 이강인 선발”…‘정몽규 OUT’ 태국전 보이콧 확산
- ‘반미단체 활동’ 논란 전지예, 野 비례 후보 자진사퇴
- ‘학폭 가해자 이름 적고’… 초6 여학생 숨진 채 발견
- “유기 아니었다”…고속도로 사모예드 2마리, 주인 만나
- ‘친윤불패’‘친명횡재’… 수도권·충청권 후폭풍 조마조마
- 귀한 아이, 귀하게 키우세요… 어린이 전용 라면에 명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