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Trina Solar n형 Vertex 모듈 전 제품 UL 탄소 발자국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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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저우, 중국 2024년 3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 스마트 태양광(PV) 및 에너지 저장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두기업인 Trina Solar가 Vertex N 720W 시리즈 모듈과 Vertex N 625W 모듈 및 Vertex S+ 모듈 등 자사의 모든 n형 모듈이 UL Solutions로부터 '제품 탄소 발자국 인증(Carbon Footprint of Products Verification)'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Trina Solar의 Zhao Jinqiang 셀 및 모듈 사업부 사장은 "Trina Solar는 ESG 거버넌스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기업 차원의 ESG 위원회는 기업 전략, 제품, 저탄소 경영, 노동권 및 지속 가능한 조달 지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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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저우, 중국 2024년 3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 스마트 태양광(PV) 및 에너지 저장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두기업인 Trina Solar가 Vertex N 720W 시리즈 모듈과 Vertex N 625W 모듈 및 Vertex S+ 모듈 등 자사의 모든 n형 모듈이 UL Solutions로부터 '제품 탄소 발자국 인증(Carbon Footprint of Products Verification)'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Trina Solar의 약속을 확인 및 입증하는 결과다. 이번 인증을 축하하는 상은 3월 4일 장쑤성 창저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여됐다.
UL Solutions는 널리 인정된 ISO 14067 표준 및 수명 주기 평가 방법론의 요구 사항을 따라 에너지 관리, 수명 주기 분석, 재료 적용 및 공급망 관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품의 수명 주기 동안 배출되는 전체 탄소 배출량을 추정해 제품 탄소 발자국을 인증한다.
Trina Solar 모듈의 탄소 발자국을 검증한 결과, Vertex N 720W 시리즈 모듈과 Vertex N 625W 모듈 및 Vertex S+ 모듈은 최대 400kg/kW 수준의 낮은 탄소 발자국을 남기는 것으로 확인됐다. Vertex N 625W 모듈은 지난해 7월 Trina Solar 주도로 업계 전반에서 직사각형 실리콘 웨이퍼 모듈의 크기를 2382mmx1134mm로 표준화한 이후 CFP 인증을 획득한 최초의 n형 중간 포맷 모듈이다. 모듈의 표준 크기는 Trina Solar의 210R 모듈을 기반으로 정해졌다.
PV 및 에너지 저장 산업을 선도하는 Trina Solar는 제품 설계, 원자재 조달, 생산과 제조, 수명 종료 관리를 아우르는 태양광 모듈의 전체 수명 주기에 걸쳐 지속 가능한 경영을 장려하고 실천하고 있다.
Trina Solar는 Decarbonization Leader Award와 Bloomberg Green ESG-Enterprises Award 수상을 포함해 다수의 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았고, Forbes China 선정 '50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업'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중국 장쑤성 쑤첸에 위치한 공장은 중국 공업정보화부(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로부터 전국 친환경 공장으로 인정받았다. Trina Solar는 또한 UL Solutions로부터 EPD 인증을 받았고, 12월에는 Vertex 시리즈의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EPD Italy로부터 인증도 획득했다.
Trina Solar의 Zhao Jinqiang 셀 및 모듈 사업부 사장은 "Trina Solar는 ESG 거버넌스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기업 차원의 ESG 위원회는 기업 전략, 제품, 저탄소 경영, 노동권 및 지속 가능한 조달 지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두를 위한 태양 에너지(Solar Energy for All)'를 사명으로 내세우는 Trina Solar는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촉진하고 탄소 중립적인 미래를 위해 다른 기업들과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출처: Trina Solar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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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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