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신입·경력 68명 채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G모빌리티는 신입·경력 직원 68명을 최근 채용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연구개발(R&D) 중심으로 53명을 채용한데 이어 올해는 경영관리, 생산기술, 품질관리, 디자인, 마케팅, 영업 등 전 부문에 걸쳐 직원을 뽑았다.
앞서 올해 1월 하순께 모집공고를 낸 후 5000명 넘게 지원했다.
KG모빌리티는 2022년 KG그룹에 편입된 후 새 인력을 꾸준히 채용해 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G모빌리티는 신입·경력 직원 68명을 최근 채용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연구개발(R&D) 중심으로 53명을 채용한데 이어 올해는 경영관리, 생산기술, 품질관리, 디자인, 마케팅, 영업 등 전 부문에 걸쳐 직원을 뽑았다. 앞서 올해 1월 하순께 모집공고를 낸 후 5000명 넘게 지원했다.
KG모빌리티는 2022년 KG그룹에 편입된 후 새 인력을 꾸준히 채용해 왔다. 오는 6월 코란도 전기차, 3분기 토레스 플랫폼을 활용한 쿠페형 신차, 4분기에는 전기 픽업트럭을 순차적으로 내놓기로 했다. 중장기적으로 전기차 라인업을 늘리고 하이브리드 제품도 갖춰 친환경차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재편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수 벤 "아이 낳고 6개월만에 이혼 결심…거짓말에 신뢰 무너져"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100명에 알렸는데 달랑 5명 참석…결혼식하다 인생 되돌아본 부부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언니들 이러려고 돈 벌었다"…동덕여대 졸업생들, 트럭 시위 동참 - 아시아경제
- "황정음처럼 헤어지면 큰일"…이혼전문 변호사 뜯어 말리는 이유 - 아시아경제
- "번호 몰라도 근처에 있으면 단톡방 초대"…카톡 신기능 뭐지? - 아시아경제
- "'김 시장' 불렀다고 욕 하다니"…의왕시장에 뿔난 시의원들 - 아시아경제
- "평일 1000만원 매출에도 나가는 돈에 먹튀도 많아"…정준하 웃픈 사연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