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천으로 경기 끝난 대전구장
김민규 2024. 3. 12. 15:35
2024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KIA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8회초 갑자기 쏟아진 비에 경기가 중단되자 선수들이 철수하고 있다.
대전=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3.12/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스 안의 여우” 손흥민, BBC 극찬→베스트11 선정…토트넘 선수만 ‘4명’ - 일간스포츠
- 박슬기 ‘애둘맘’ 됐다… “이렇게 예쁜 아기가 뱃속에 있었다니 신기하고 놀라워” - 일간스
- 고현정 “연기 그만두려던 때 있었지만… 출연료 깎아도 되니 좋은 작품 하고파” - 일간스포츠
- 강성진, 딸 희귀병 투병 고백…“절망의 끝까지 갔었다” (‘4인용 식탁’) - 일간스포츠
- ‘자존심 최강’ 호날두, ACL 탈락→두 손 모아 이례적 ‘사죄’…짙은 무관 그림자 - 일간스포츠
- 여자 프로배구 선수 출신 30대 A씨,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 - 일간스포츠
- [IS 상암] "무료보다 못하네" 티빙에 쏟아지는 야구 중계 불만, "개막 전까지 꼭 개선" - 일간스포
- [IS 대전] "엔트리 꼬인다" 한화 류현진, 전담 포수 없이 뛴다 - 일간스포츠
- ‘황선홍호 승선’ 조규성, 4G PK 1골뿐…이번엔 90분 뛰고 슈팅 ‘0’→팀은 1-0 승 - 일간스포츠
- ‘고려거란전쟁’ 김한솔 PD KBS 퇴사…특별명예퇴직 신청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