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종북 반미 논란' 전지예,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포기

정도원 2024. 3. 1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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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종북, 반미단체 출신이라 낙인"
"색깔론 꺼내들어 청년의 도전을 왜곡"
청년운동가 출신 국민후보 선출자 전지예 씨가 1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국민후보 선출을 위한 공개 오디션에서 소감 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반미단체 출신으로 한미연합훈련 반대와 주한미군 철수 등을 주장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민후보 경선 1위 전지예 씨가 12일 비례대표 후보 등록을 자진해서 포기, 단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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