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기업, 주당 액면가 500원→200원 분할 추진
이승진 2024. 3. 1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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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은 보통주 1주당 액면가 500원에서 200원으로의 분할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액면가 분할은 유통 주식 수를 확대함으로써 다양한 투자자에게 거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분할을 위해 오는 4월 12일부터 5월 2일까지 거래가 정지되며, 5월 3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동화기업 관계자는 "이번 액면 분할은 투자자 대상 투자 기회를 확대하고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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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은 보통주 1주당 액면가 500원에서 200원으로의 분할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액면가 분할은 유통 주식 수를 확대함으로써 다양한 투자자에게 거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액면 분할 시 총 발행 주식수는 2021만5395주에서 5053만8487주로 늘어나게 된다.
분할을 위해 오는 4월 12일부터 5월 2일까지 거래가 정지되며, 5월 3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동화기업 관계자는 “이번 액면 분할은 투자자 대상 투자 기회를 확대하고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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