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앞둔 유니스, 자꾸 눈이 가는 비주얼

박세연 2024. 3. 1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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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사진=F&F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유니스가 자꾸만 눈이 가는 비주얼을 드러냈다.

11일 0시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앨범 ‘위 유니스’의 스타트 버전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는 멤버 개개인의 개성과 매력을 더욱 뚜렷하게 보여준다. 모래 위 앉아있는 진현주의 모습을 시작으로 당당한 자태를 내뿜는 나나, 깊은 눈빛으로 신비로운 무드를 풍기는 젤리당카, 무표정한 얼굴로 한 곳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방윤하까지. 네 멤버 모두가 저마다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을 취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유니스는 SBS와 F&F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탄생한 걸그룹이다. 이들은 오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를 발매하고 데뷔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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