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넘고 20% 목표, 찾던 작품"…배우들 눈물 쏟았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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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사진관' 배우들이 작품의 대본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고 밝히며, 목표 시청률을 전했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드라마 목표에 대해서는 "ENA 역대 시청률 '우영우' 뛰어넘는 시청률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야한 사진관'은 1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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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야한 사진관' 배우들이 작품의 대본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고 밝히며, 목표 시청률을 전했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주원, 권나라, 유인수, 음문석, 송현욱 감독이 참석했다.
'야한(夜限)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또 오해영’, ‘뷰티 인사이드’, ‘연모’ 등 다양한 장르를 연출한 송현욱 감독은 "당신이 생의 마지막에 어떤 기억을 남기고 싶은지, 서기주 멘트로 이야기가 시작된다"며 작품을 소개했다.
이어 "망자들의 마지막 소원인 사진을 찍어주는 드라마"라며 "거칠고 험한, 외로운 작업을 해야 하는 서기주와 죽은자만이 들어올 수 있는 사진관에 산사람으로서 처음으로 들어오는 한봄 변호사가 삶과 죽음을 함께하면서 운명을 극복하고 사랑을 극복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코믹, 판타지 , 휴먼-감동 모든게 있다. 버라이어티한 것도 있다"고 설명했다.

주원은 극 중 100년 넘은 귀객 전문 사진관의 7대 사진사 서기주 역할을 맡았다. 주원은 작품을 택한 이유에 대해 "따뜻한 드라마를 찾고 있을 때 제안이 왔다. 대본을 보면서도 힐링을 받고 연기를 하면서도 힐링을 받았다. 대본을 받고 오랜만에 눈물을 흘렸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꼭 참여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감독님을 그 이후에 만났다. 감독님 또한 제가 너무 팬이었고 그동안 찍으셨던 것 잘 봤기 때문에 선택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작품의 제목에 대해 "불순한 마음이 있었다. '제목을 봤을 때 굉장히 당긴다'라는 생각이 있었고 (그렇게) 펼쳐봤던 건 사실"이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읽으면서 야한 얘기가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됐지만 모두가 마찬가지였던 것 같다. 주변에서 '야한 사진관 촬영한다'고 하면 내용 설명도 안했는데 벌써 좋다고 하더라. 모두가 같은 반응인 것 같고 나라씨와의 멜로적인 부분에서 그런 부분을 기대하셔도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사진관 신입 백남구 역할을 맡은 음문석 또한 제목에 대해 "제목을 보고 불순한 마음이었을 수도 있지만"이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첫 페이지를 넘기면서 쉼없이 읽었다. 매회 에피소드 너무나도 다른 인물들이 나오는데 모든 공감을 느꼈다는건 삶의 이야기를 갖고 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우느라고 대본을 다 못봤다. 아버지가 하늘나라 가시고 얼마 안됐을때인데 그 내용이 있었다. 눈물로 앞이 안 보여서 글을 못읽었다"고 말했다.
드라마 목표에 대해서는 "ENA 역대 시청률 '우영우' 뛰어넘는 시청률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장 서기주(주원)를 보필하는 고대리 역할을 맡은 유인수는 "현실적으로 10%가 넘었으면 좋겠다"며 목표 시청률 공약에 대해 "올림픽 공원에서 시청자들과 모여 허그와 함께 사진을 찍겠다"고 말했다.
권나라, 주원은 목표 시청률에 대해 각각 12%, 20%라고 밝혔다. 주원은 시청률 공약으로 "우선은 시즌2를 건의하고 싶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야한 사진관'은 1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김한준 기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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