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저수지에 담긴 월출산 사자봉
신영삼 2024. 3. 11. 16:23
꽃샘추위를 뚫고 모처럼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지난 10일 전남 영암군 월출산의 푸른 하늘과 사자저수지의 맑은 물이 두 쌍의 사자봉을 연출하는 장관을 펼치고 있다. 월출산 천황사 입구에서 3km가량 오르면 만날 수 있는 영암군 영암읍 개신리의 사자저수지. 영암군
영암=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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