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랩스 커버넌트랩스, 커버넌트 차일드 ‘Dew’와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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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BF랩스 자회사 커버넌트랩스는 방치형 RPG '커버넌트 차일드'가 NFT 애그리게이터 회사 'Dew'와 파트너십을 맺고, 이달 15일까지 프리민팅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커버넌트 차일드'는 이번 콜라보를 통해 NFT 진입 장벽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이 더욱 쉽게 NFT에 다가갈 수 있도록 프리민팅 기회를 제공, 활발한 NFT 거래를 위한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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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BF랩스 자회사 커버넌트랩스는 방치형 RPG ‘커버넌트 차일드’가 NFT 애그리게이터 회사 ‘Dew’와 파트너십을 맺고, 이달 15일까지 프리민팅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Dew는 Circle, 폴리곤(Polygon), Line 등에서 투자를 받은 폴리곤 블록체인 기반의 유명한 NFT 애그리게이터다. 다수 플랫폼에서 NFT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콜라보는 정해진 물량을 가지고 각 1시간 동안 프리민팅이 가능하며 총 3가지 프리민팅 항목 중 자격이 충족되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화이트리스트, 선착순과 앞선 2가지 항목을 제외한 나머지 물량이 유저들을 위해 준비돼 있다. 프리민팅 시간은 오는 15일 UTC 기준으로 11시, 12시, 13시 총 세 차례에 걸쳐서 진행된다. 각 시간별로 가능한 프리민팅 자격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상세한 콜라보 내용과 시간은 커버넌트 차일드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커버넌트 차일드’는 이번 콜라보를 통해 NFT 진입 장벽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이 더욱 쉽게 NFT에 다가갈 수 있도록 프리민팅 기회를 제공, 활발한 NFT 거래를 위한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유저들은 ‘커버넌트 차일드’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신규 캐릭터 추가로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고, 마켓플레이스를 활용해 P2E(Play to Earn)게임만의 장점인 수익성도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커버넌트 차일드’ OBT는 현재 4개월째 접어들었다. 현재 정식 오픈 준비를 통해 유저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더욱 새로운 콘텐츠와 캐릭터들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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