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나라 챙기는 주원
방규현 2024. 3. 11. 14:57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 코리아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주원이 권나라의 담요를 정리해 주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에이디테크놀로지, 자람테크놀로지와 차세대 통신용 반도체 개발 협력
- '설마'했던 의사들…면허정지 절차 밟자 당황 "진짜 할 줄이야"
- 추미애 "내가 尹 키웠다? 언론이 키워…영웅 만들어 국민 속았다"
- [현장] 주차장까지 이어진 정진석 응원 행렬…"봄이 오면 충청중심시대 열릴 것"
- 한동훈 "'이재명 공천'이 패륜…'음란·부패·친일공천' 해당자도 이재명뿐"
- 이재명 운명의 날 D-1…국민의힘 "납득 가능한 엄정한 형 선고돼야"
- 한동훈 "간첩죄 개정, 노력의 결과…국정원 대공수사 정상화도 해내겠다"
- "이재명 '김문기 몰랐다' 발언 유죄 명백…죄질 나빠 벌금 100만원 이상 선고될 것" [법조계에 물
- 의심하고, 해체되고…콘텐츠 속 흔들리는 가족들 [D:방송 뷰]
- ‘대만 쇼크’ 한국야구, 또 첫판 징크스에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