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선수 출신, 모텔서 숨진 채 발견
김윤일 2024. 3. 11. 13:49
여자 프로배구 선수 출신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후 전주시 덕진구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가족들의 실종 신고를 받았던 경찰은 모텔로 출동해 A씨의 신원을 확인했고, 조사 결과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장] 주차장까지 이어진 정진석 응원 행렬…"봄이 오면 충청중심시대 열릴 것"
- '설마'했던 의사들…면허정지 절차 밟자 당황 "진짜 할 줄이야"
- 추미애 "내가 尹 키웠다? 언론이 키워…영웅 만들어 국민 속았다"
- 이재명과 조국, 복수와 원한 연대…‘사법 시스템’ 근간 흔드는 것
- 에이디테크놀로지, 자람테크놀로지와 차세대 통신용 반도체 개발 협력
- 이재명 운명의 날 D-1…국민의힘 "납득 가능한 엄정한 형 선고돼야"
- 한동훈 "간첩죄 개정, 노력의 결과…국정원 대공수사 정상화도 해내겠다"
- [속보] 법원,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1심 벌금 150만원 선고
- ‘민희진 플랜’대로 흘러가나…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초강수 [D:이슈]
- ‘파워 실종’ 노시환-김영웅 공백 치명타…쿠바 모이넬로 공략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