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여성협의회, 전공의 현장 복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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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여성협의회(회장 최재숙)는 지난 8일 서울시 25개구 여성회장들과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에서 의대생 2000명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에게 현장 복귀를 호소하는 현수막과 피켓을 들었다.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여성협의회는 25개구 20만 회원들과 소통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이,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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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여성협의회(회장 최재숙)는 지난 8일 서울시 25개구 여성회장들과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에서 의대생 2000명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에게 현장 복귀를 호소하는 현수막과 피켓을 들었다.
최재숙 회장은 “협의회의 외침이 전공의들 가슴깊이 전달돼 환자 곁으로 돌아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여성협의회는 25개구 20만 회원들과 소통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이,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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