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측 "박보검, 김태호 PD '가브리엘' 출연…제니는 확정 NO" [공식입장]

이창규 기자 2024. 3. 11. 1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보검과 블랙핑크(BLACKPINK) 제니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까.

11일 오전 JTB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박보검이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출연하는 게 맞다"면서 박명수와 홍진경, 염혜란, 지창욱 또한 출연한다고 전했다.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김태호 PD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출연진들이 해외에서 타인의 삶을 체험해보는 과정을 담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박보검과 블랙핑크(BLACKPINK) 제니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까.

11일 오전 JTB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박보검이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출연하는 게 맞다"면서 박명수와 홍진경, 염혜란, 지창욱 또한 출연한다고 전했다.

다만 제니의 출연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고 말을 아꼈다.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김태호 PD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출연진들이 해외에서 타인의 삶을 체험해보는 과정을 담는다. 오는 6월 첫 방송을 목표로 촬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나 김태호 PD와 박명수가 '무한도전' 이후 6년 만에 뭉치게 된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